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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숙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 선출
백진숙 홍성YMCA 전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백진숙 전 이사장은 조국혁신당 대전·충남 합동 당원대회에서 제2대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당원 찬반 투표에서 찬성 97.5%(대의원 100%, 주권당원 96.9%)의 지지를 받았다.초대 이공휘 위원장의 뒤를 이어 도당을 이끌 백 신임 위원장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 광역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와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
“충남도 원칙 없는 재정 절감, 예산심사권 침해”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1일 5분발언을 통해 “세입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선제적으로 지출 구조를 조정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는 것은 필요하다”면서도 “재정 절감에도 반드시 원칙과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20% 의무절감이 급박하게 적용된 데다 조직개편 사항까지 추가 반영되면서 예산안 작성과 전산화가 지연되고, 일부 사업설명서에는 변경된 세부 산출내역 없이 기정예산액과 의무절감액만 표기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이 의원은 “예산서는 단순한 행정자료가 아니라 도민의 세
“석면 피해 충남 통합관리체계 구축 시급”
장재석 도의원은 지난 1일 5분발언을 통해 석면 피해자 구제 제도의 내실화와 ‘충남형 석면 피해 통합관리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2026년 6월 말 기준 전국 석면 피해 누적 인정자 8970명 중 충남이 2753명으로 약 31%를 차지하고, 홍성군은 1345명으로 충남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며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면광산이 있었던 충남은 여전히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현행 구제와 건강관리 제도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장 의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검사 공백 문제를 집중적으로 꼬집었다. 장
충남도의회, 내포특위 구성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종합병원 건립 등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위 구성 결의안은 오는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이상근 의
충남도, 예산 증액 필요 사업 10건 제시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박 지사 환영사, 김민석 당대표 등 인사, 국비 건의 사업 브리핑, 협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 10건을 제시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홍주초 활용·복지관 옮겨 ‘청사 이전 대비’
군은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해, 철거 예정이던 구 홍주초를 활용하고, 노인복지관 신축 부지도 원도심으로 변경했다. 홍성군청사이전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는 지난 2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다.군청 김현기 혁신전략담당관은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한 군정 방향성은 주요 사업을 3대 축으로 재편해 13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홍주성 활용 측면에서는 홍주읍성 정비, 바비큐페스티벌, K-락디지털스페이스 조성
홍성군,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에서 추진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공유재산은 단순한 보존·관리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유휴·저활용 재산을 적극 발굴해
“충남교육청 조리흄 마스크 사업 중단 촉구”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 백진숙)은 2일 논평을 내고 충남교육청의 조리흄 마스크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충남교육청이 급식 종사자 건강 보호를 명목으로 조리흄 예방 마스크 구입 예산을 학교에 배부한 후 비판 여론에 부딪혀 ‘착용은 강제하지 않는다’며 사업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마스크의 효용을 따지기 전에 정책의 순서와 우선순위가 완전히 전도된 행정”이라며 “충남교육청이 노동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향적인 소통과 협력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산업안전보건의 기본 원칙은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