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내포특위 구성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종합병원 건립 등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위 구성 결의안은 오는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상근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홍성과 예산만의 도시가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라며 “내포신도시의 완성을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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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혁 기자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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