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백진숙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 선출

노진호 기자입력 2026.09.07 08:34

백진숙 홍성YMCA 전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백진숙 전 이사장은 조국혁신당 대전·충남 합동 당원대회에서 제2대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당원 찬반 투표에서 찬성 97.5%(대의원 100%, 주권당원 96.9%)의 지지를 받았다.

초대 이공휘 위원장의 뒤를 이어 도당을 이끌 백 신임 위원장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 광역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와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당의 진짜 주인은 바로 당원"이라며 "당원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당원 중심의 충남도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충남 각 시·군의 지역위원회를 대폭 활성화하고 풀뿌리 조직력을 재정비하여, 다가오는 2028년 제23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충남의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압도적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중앙 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 충남의 민생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실행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당내 연대를 단단히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대안 정당으로서 도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충청남도 광역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
노진호 기자

정치·행정 담당

댓글

불러오는 중…

홍성신문과 함께하세요

홍성의 소식을 매주 집으로, 매일 화면으로. 구독과 후원이 지역 언론을 지킵니다.

구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