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정치·행정
“충남신보 이사장 후보 ‘부적격’ 판단 수용”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전격 수용하며,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먼저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합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것에 대해 박 지사는 “의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부적격 판단을 전격 수용한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좋은 후보를 추천하고 더 잘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내포와 금마면 잇는 ‘광역생활권’ 조성 촉구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은 지난 8일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하다”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지도 위에서
“충남혁신도시 완성 위해 GTX-C 홍성까지 연장해야”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이 지난 8일 5분발언을 통해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
“홍성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반대”
홍성군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홍성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위협하는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 및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10월 말쯤 새 대표 선정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의 새 대표이사를 뽑을 ‘임원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지난 7일 열린 재단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임원 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홍성군수 추천 2명 △홍성군의회 추천 3명 △재단 이사회 추천 2명 등 총 7명이다.추천위원은 △문화·예술·관광·축제 분야 전문가 또는 경영전문가 △문화·예술·관광·축제 관련 단체 임원 △4급 이상 공무원으로 퇴직한 자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문화재단 경영에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이른 시일 내에 추천위 1차 회의를 열고 대표이사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이달부터 다회용기 사용
충남도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세종·충북 지역 공공장례식장까지 동참하고 나섰다.도는 지난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세종·충북·청주·홍성·태안 실국장, 9개 공공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네팔 홍수 사태 등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공공장례식장 9곳은 이달부터 장례식장 접객 시 사용하는
홍성군, 자살 예방 우수 ‘복지부장관 표창’
홍성군은 지난 10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 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홍성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22년 51.8명에서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 2025년 36.1명(잠정)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등 자살률 감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또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내포 영재학교 ‘먹구름’···홍성군은 “추진”
내포신도시에 KAIST 영재학교를 유치하겠다는 장밋빛 계획에 먹구름이 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7일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지정·설립되면서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와 달리 무학년제·교과 편성 등 학사 운영에 자율성을 확보한 교육 기관이다. 현재 전국에는 8개의 영재학교가 운영 중이며,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유일하다.이번 지정·전환은 지역 균형발전과 학령인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