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수 전 장애인복지관장, 충남사회복지대상 수상
장수전문요양원 강창수(70) 자원봉사자가 제20회 충청남도 사회복지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그는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 봉사자는 “봉사하면서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사명으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창수 봉사자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장수요양원에서 음악치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한누리, 은강의 집,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등에서 국악공연과 음악치료 봉사를 이어왔다. 2026년 7월까지의 봉사활동 실적은 vms에서 1287시간 30분, 1365에서 158시간 30분이다.
한편 강창수 봉사자는 현재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성군장애인복지관장, 지체장애인협회홍성군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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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솔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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