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이모저모
홍동지사협, 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등 논의
홍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희전·민간위원장 주정모)는 지난 17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4분기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4분기에는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배달 △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사랑의 난방유 지원 △크리스마스 아동 의류쿠폰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정모 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곡면, 서울 양천구 신정6동 직거래장터 참여
장곡면은 지난 17~18일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장터에 참여한 장곡면 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여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홍성군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결성지사협, 추석 맞아 취약계층 120가구 지원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꾸러미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6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고, 다른 60가구에는 5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해 총 120가구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방정복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항지사협, 46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미자·민간위원장 이문숙)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46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총 46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안심 꾸러미’를 전달해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환절기 건강과 명절을 맞아 안부를 함께 살피는 온정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공동위원장인 배미자·이문숙 위원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항면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천새마을부녀회, 송편·소고기 나눔 봉사활동
광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자)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떡(송편)·소고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소고기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등 음식 이상의 의미를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 고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 우리가 늘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서부면, 저소득층 3가구에 추석 위문품 전달
서부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거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재식 서부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챙겼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며 반겨주셔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갈산면, 의소대·새마을지도자회와 무연분묘 벌초
갈산면은 지난 21일 갈산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최인규·여성대장 장순희)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유종곤), 면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른 새벽부터 상촌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 200여 기를 벌초하고 주변 잡목을 제거했다. 서종일 면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가 솔선수범해 무연분묘 벌초 작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홍성읍지사협, 취약계층 30가구 명절 음식 선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충수·공공위원장 이현주)가 ‘희망나눔 따뜻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떡을 포장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성껏 만든 전과 떡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손을 보태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홍성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하새마을부녀회, 올해도 새우젓 판매 행사
은하면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경)는 지난 21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추석맞이 새우젓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이 행사를 통해 자체 사업비를 마련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한다. 송미경 회장은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오늘 새우젓 판매 행사가 이웃을 위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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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중계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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