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초서 열린 환경 책 어울림 행사 ‘눈길’
은하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영선), 결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영주), 광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준희), 장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상섭) 유아 20명과 은하초등학교 학생 17명과 함께 은하관에서 의미 있는 어울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Book)적북적 환경 책 여행’이라는 주제로 2차에 걸쳐 열렸다. 1차 공연은 ‘해녀 할머니의 용궁여행’으로 지난 8월 31일 이뤄졌으며, 해녀할머니와 신비로운 바닷속 탐험을 통해 바다생물의 아픈 현실을 공감할 수 있었다.
2차 공연은 ‘새 둥지를 이고 다니는 사자 임금님’으로 이달 22일 열렸으며, 생태 주제의 그림책과 연결된 다양한 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사고와 표현의 세계를 넓히며, 생명과 자연을 존중하는 따뜻한 인성 함양과 또래와의 즐거운 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지구를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알게 됐어요. 해녀할머니를 돕고 싶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고 은하초등학교 교사는 “많은 아이가 모여 어울림을 느낄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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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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