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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마음 잇는 아시아뮤직페스티벌

윤종혁 기자입력 2026.10.12 10:01
베트남 사람들이 탈을 쓰고 베트남 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날씨 속에서도 베트남 사람들이 탈을 쓰고 베트남 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 
 필리핀 제니비브(사진 오른쪽) 씨는 무대에 올라 공연도 하고, 음식도 만드느라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냈다. 
 필리핀 제니비브(사진 오른쪽) 씨는 무대에 올라 공연도 하고, 음식도 만드느라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아시아뮤직페스티벌에서 아프리카 전통 춤과 악기 연주가 큰 인기를 얻었다.
아시아뮤직페스티벌에서 아프리카 전통 춤과 악기 연주가 큰 인기를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 마음껏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네팔 사람들이 네팔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 마음껏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네팔 사람들이 네팔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행사가 열린 하상주차장에는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행사가 열린 하상주차장에는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주노동자들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주노동자들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음악과 음식으로 하나가 됐다. ‘아시아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0일 홍성이주민센터 앞 하상주차장에서 열렸다.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키르기르스탄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 나라의 전통 의상과 국기를 들고 온 사람 등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미얀마 수이 씨는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서, 천안에서 친구들이 찾아왔다. 마음껏 웃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진=홍성이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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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혁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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