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어 마음 잇는 아시아뮤직페스티벌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음악과 음식으로 하나가 됐다. ‘아시아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0일 홍성이주민센터 앞 하상주차장에서 열렸다.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키르기르스탄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 나라의 전통 의상과 국기를 들고 온 사람 등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미얀마 수이 씨는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서, 천안에서 친구들이 찾아왔다. 마음껏 웃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진=홍성이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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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혁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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