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유치원, 예산앤유행복센터 체험학습
가람유치원(원장 최승희)은 지난 8일 이슬반(만 3세) 유아들과 함께 예산앤유행복센터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다양한 실내 놀이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놀이와 예술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먼저 퍼니박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다. 콩닥콩닥 오두막, 올망졸망 놀이터, 오르락내리락 사과나무 등을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놀이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는 놀이의 재미를 경험했다.
플레이박스에서는 임존성을 지키기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을 주제로 한 체험형 놀이에 참여했다. 과녁 맞히기, 투척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마치 역사 속 모험의 주인공이 된 듯 놀이를 즐겼다. 놀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하고,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꼈다.
아트박스에서는 빛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체험이 이뤄졌다. 예산 가야산 설화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예산 in 아이’를, ‘빛노리터’에서는 향천사 범종을 모티브로 한 감성 LED 라이팅 공간을 경험했다. 또한 ‘그림자놀이’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자신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펼치며 색다른 놀이를 즐겼다.
최승희 원장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을 느끼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자기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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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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