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농협 조합장 사퇴 요구 확산
결성농협 조합원들이 조합장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결성농협 앞 등 지역 곳곳에 결성농협 조합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결성농협은 최근 세금 납부와 관련해 국세청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합원에 따르면 허위 거래 세금계산서 발행 등이 적발돼 국세청으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가산세를 추징받았다. 이에 농협 측은 조세심판을 청구해 진행 중이다. 한 조합원은 “해당 세금을 예금특판 행사를 통해 메꿔 낸 것으로 들었다”며 “관련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투명히 공개하지 않는 것도 큰 문제고 경영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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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솔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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