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일 ‘추석’ 특별교통관리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 등 차량 통행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이 기간 하루 최대 인원 256명, 순찰차 및 오토바이 84대를 동원해 도내 고속도로 요금소 연결 국도,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혼잡 구간에 대해 교통 소통 및 사고 예방 중심의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암행순찰차를 활용, 도내 고속도로 구간에서 갓길 통행, 전용차로 위반 등 얌체 운전을 계도·단속하고, 헬기를 활용한 단속 지원 및 안내방송을 통해 원활한 교통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속한 교통정보 전파와 대응을 위해 충남경찰청 및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에 교통상황실을 운영, 교통 정체 및 사고 현황을 교통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차량 운행 중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연휴 기간 여유를 가지고 안전운전 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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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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