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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협력체계 다졌다

노진호 기자입력 2026.10.15 09:59
네트워크 회의를 가진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와 서천경찰서 관계자들. 사진=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네트워크 회의를 가진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와 서천경찰서 관계자들. 사진=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센터장 황수연)는 지난 14일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와 여성폭력피해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천성폭력상담소·서천경찰서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했다.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와의 협약은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양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담·보호·의료·법률·수사 등 필요한 자원이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천성폭력상담소 및 서천경찰서와의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폭력에 대한 대응과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황수연 센터장은 “여성폭력피해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필요한 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상담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홍성으로 이전한 1366충남센터는 도내 15개 시·군·구 경찰서, 전문상담기관, 의료기관, 행정기관 등과 협력해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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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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