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열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대상’
김규열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사회복지대상’의 품격을 보여줬다.
SSN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9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제19회 홍성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홍성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박성철 부군수와 박만 의장 등 홍성군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이상근·장재석 도의원, 배상목 홍성문화원장, 조권형 홍성군노인회장, 지역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등이 함께했다.
영예의 제13회 홍성군사회복지대상은 김규열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상금 100만원을 홍성문화원에 기부한 후 사비로 100만원을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전했다. 긴 소감 대신 수상의 이유와 행사의 의미를 보여준 김규열 이사장의 행동에 큰 박수가 쏟아졌다.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경림 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슬기 씨 등 5명이 홍성군수 표창을 받는 등 이날 27명이 이웃사랑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홍성여고 유혜인 학생과 혜전대 사회복지과는 장학금을, 장재석·임이재 군의원과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는 행정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다.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며 “우리 협의회도 ‘좋은 이웃들’ 사업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홍성을 만드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13회 홍성군사회복지대상 시상식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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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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