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52명 열전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가 주최하고 충남형 계약학과(조기취업형 계약학과) K-푸드조리과·일식조리과와 호텔조리계열이 주관한 ‘2026 제16회 혜전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 & 제과 경연대회’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리·제과 분야의 창의적인 역량을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경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리·외식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조리 실력을 직접 선보이고, 참가 학생 간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생 52명이 참가했으며, 자유 파스타와 자유 디저트 분야로 나뉘어 경연이 진행됐다. 파스타 부문에는 44명, 디저트 부문에는 8명이 참가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리기술을 작품에 담아냈다. 지난해에는 50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12명이 혜전대학교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영예의 대상은 부천고등학교 조건우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에는 오산운암고등학교 박하린, 문곡고등학교 강제이, 흥덕고등학교 윤태혁 학생이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서천고등학교 진은찬, 용호고등학교 이호준, 산본고등학교 백소진,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 이강민, 상동고등학교 주현서 학생이 수상했다. 동상과 장려상을 비롯해 조리·외식 관련 기관 및 단체의 기관장상도 수여돼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혜전대학교의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 K-푸드조리과·일식조리과와 호텔조리계열의 전문 교육과정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조리 경연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혜전대학교의 실무 중심 조리교육과 진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자신의 조리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의 조리·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혜전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회 참가 학생 및 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조리·외식 분야의 진로 및 진학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상 1학년 1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금상·은상 1인당 100만원, 동상 1인당 50만원의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참가 학생들이 혜전대학교의 K-푸드조리과·일식조리과·호텔조리계열의 교육 및 진로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문 조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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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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