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11월 7일부터 ‘토요 건강검진’ 운영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평일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토요 건강검진’을 운영한다.
이번 토요 건강검진은 해당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등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짝수년도 출생자 등)가 대상이다.
검진 항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비롯해 위암검진(비수면 위내시경)과 유방암검진 등이다. 다만 구강검진과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대장암(분변 검사)은 토요검진 항목에서 제외된다.
특히 2019년부터 20~30대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 세대원까지 국가건강검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청년층의 정기적인 건강검진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혈압 측정과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성의료원은 해마다 11월부터 12월까지 토요 건강검진을 운영하며, 연말에 집중되는 검진 수요를 분산하고 평일 검진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의료원 종합검진센터(041-630-6133, 6376, 6176)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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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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