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추석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지난 7일 홍북읍 상하리 상산마을 ‘꿀 먹은 사과농장’ 김종구(50) 대표가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농부의 손길이 분주해질수록 과수원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이 짙어지고 있다. 수확한 사과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의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뒤를 이어 3대째 과수 농사를 짓는 김 대표는 “추석에 맞춰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더워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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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혁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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