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더 유명해졌다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액션그룹들이 더 유명해졌다.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지난 10~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회사법인 조선행도가㈜ △농업회사법인 (유)포베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 △㈜민트초코 △손향㈜가 함께했다.
조선행도가는 오가피 와인과 콤부차 시음·홍보·판매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류와 음료의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고, 포베리는 청년농업 기반 로컬 가공상품인 동결건조 딸기를 선보였다. 예스팜은 우유잼과 카이막 등 홍보·판매했고, 민트초코는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박람회 내 별도 판매 부스를 운영한 손향은 에너지바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성군 부스는 농촌신활력관 참여 9개 부스 중에서도 관람객 참여도가 높은 편이었으며, 행사 기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단순 전시가 아니라 SNS 참여와 시식, 체험, 경품 제공이 연결되는 구조로 운영돼 관람객 체류시간을 높인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 기간 조선행도가와 포베리, 예스팜, 손향은 500만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했고, 민트초코 역시 굿즈 기획 및 제작 관련 다수의 문의가 있었다.
더불어 홍성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000명 늘어나는 등 온라인 홍보 채널 유입이 증가했으며, 3년 연속 농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외 인지도 역시 높아졌다.
추진단 최은미 사무국장은 “박람회 관람객들의 호평은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단순 보조 사업을 넘어 외부에도 인상적인 로컬콘텐츠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가 마지막 참여라니 아쉽다. 계속해야 한다’고 전한 한 관람객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 홍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