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식 홍성의료원장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이 ‘2026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기업경영 부문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된다.
김건식 원장은 2022년 12월 홍성의료원장 취임 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공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영혁신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부분 지방의료원이 겪고 있는 의료 인력 부족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문의 확보와 필수진료과 운영 안정화에 힘썼으며,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장비 투자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 홍성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해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고 37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바 있다.
김건식 원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의료원의 발전과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직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 지역 필수의료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의료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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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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