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홍주읍성서 추석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
홍성군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9~20일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대표 이환진)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추석맞이 희망장터에는 지역 내 3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광천김, 새우젓, 유정란, 전통장류 등 홍성의 우수 농·수·축·임산물 및 명절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오는 19일에는 ‘제5회 청년의 날’ 및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가 함께 열려 농업(생산)부터 청년창업(가공·체험·판매), 가족축제(소비)로 이어지는 풍성한 상생의 장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추석 성수품 특별 할인 판매를 비롯해 △농·특산물 반값 경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즉석 노래자랑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올해로 6년째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환진)에서 주관해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3곳(홍성사랑 희망장터,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에 기자재 구입비,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8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직거래 지원 예산을 확보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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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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