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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초병설유, 건강쑥쑥 재미쏙쏙 특강캠프
홍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호)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8월 3~31일 평소에 하지 못했던 난타 동아리(4세) 활동과 동화책 중심의 문학 활동을 비롯해 푸드아트, 찾아오는 교통안전놀이교실, AI로봇과학놀이 마당, 공항체험놀이, 동화퍼포먼스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인 건강쑥쑥 재미쏙쏙 특강캠프를 진행했다.교통안전놀이 교실에서는 자전거, 세발자전거, 자동차 체험과 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통안전자격증을 취득했고, 공항놀이 체험 시간에는 캐리어를 끌고 여권 발급부터 비행기 티켓을 끊고 검사를 통과해 비행기에
갈산면 마을길서 2.5톤 화물차 전복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갈산면 행산리 이동마을 진입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견인과 잔해 수습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사고는 지난 8월 31일 오후 4시 40분께 이동마을 진입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짧은 클락션 소리와 함께 주행하던 2.5톤 화물차가 도로에서 약 2m 아래 논길로 180도 전복됐다. 사고가 난 차는 마을에 위치한 오와이냉동물류에서 냉동식품을 싣고 나오던 중이었다. 사고 이후 전복된 화물차를 견인하는 데 4시간 이상이 걸려 이날 오후
“충남교육청 조리흄 마스크 사업 중단 촉구”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 백진숙)은 2일 논평을 내고 충남교육청의 조리흄 마스크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충남교육청이 급식 종사자 건강 보호를 명목으로 조리흄 예방 마스크 구입 예산을 학교에 배부한 후 비판 여론에 부딪혀 ‘착용은 강제하지 않는다’며 사업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마스크의 효용을 따지기 전에 정책의 순서와 우선순위가 완전히 전도된 행정”이라며 “충남교육청이 노동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향적인 소통과 협력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산업안전보건의 기본 원칙은 위험
곧 추석···예초기·벌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 등 과정에서 급증하는 예초기·벌쏘임 사고와 관련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충남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예초기 사고와 벌쏘임 사고 모두 8~9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예초기 사고는 총 330건 중 절반이 넘는 184건(55.8%)이 추석 명절 전후인 8~9월 집중됐으며, 9월에만 116건(35.2%)이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벌쏘임 사고도 전체 1837건 중 1037건(56.4%)이 8
‘2026 충남 독서대전’ 11~13일 펼친다
충남도서관은 오는 11~13일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충남 대표 독서문화 축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도는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Read Today, Write Tomorrow)’를 주제로 도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온,ms 11일 오후 4시 홍예공원 웅비광장에서 예산군립합창단, 한국케이팝(K-POP)고의 공연 등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홍예공원 일원에는 독서 공간을 갖춘 야외 도서관을 조성하며, 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7일부터 시·군 방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 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이다.오는 7일 금산군에 이어 9월에는 8일 태안군, 17일 공주시, 22일 아산시,
6·25 참전유공자 자녀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홍성군은 지난 1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유재천 일병의 자녀 유경국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고(故) 유재천 일병은 21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1952년 11월 30일 입대해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전수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이날
혜전대, 중식전공 국외학기제 발대식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1일 대학본부에서 글로벌 중식 조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 국외학기제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혜숙 총장, 오명관 교무처장, 양동휘 호텔조리계열장, 이명철 중식전공장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학년 안준효 학생 등 재학생 6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출국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현지 교육 일정과 안전 수칙을 꼼꼼히 점검했다.중식전공 국외학기제는 학생들이 중국 현지의 조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 감각과 안목을 넓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혜전대학교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