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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대회···홍주중 장연훈 ‘대상’ 배시윤 ‘우수상’
홍주중학교(교장 유영석) 3학년 장연훈, 1학년 배시윤 학생이 지난 8월 29~30일 안양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 AI 코딩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AI 코딩을 비롯해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의 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AI 코딩 분야에서는 코딩레이싱과 객체 인식 등의 종목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 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발휘할 기회가 마련됐다.홍주중에서는 3
20일까지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 운영
충남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을 운영한다.올해는 종교단체 및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와 ‘따뜻한 말 한마디, 생명을 지키는 기도’를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생명존중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참여 종교단체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기독교총연합회이다.이 기간 각 종교단체는 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활동
충남 학생회연합 대표 배움 자리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7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지역 학생회연합 대표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남 학생회연합 대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혐오·차별 없는 학교를 말하다’를 주제로 학교생활에서 경험하거나 접할 수 있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대한 학생 대표들의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조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서
신당초 학생들, 대하축제 오프닝 댄스 공연
신당초등학교(교장 우선희) 학생들이 지난 4일 열린 ‘남당리 대하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상큼하고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에 형광색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차림으로 등장해 걸그룹 리센느의 ‘프리티걸’에 맞춰 밝고 경쾌한 안무를 펼쳤다. 현장에서 함께한 학생들 역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공연을 마친 4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뿌듯했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과
내포유치원 교직원들, 환경 정화 활동
내포유치원(원장 조영숙)은 지난 4일 유치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교직원들은 유치원 인근 도로와 보행로, 주변 녹지 등을 살펴보며 담배꽁초, 비닐, 종이류, 플라스틱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했다. 환경 정화 활동 후에는 교육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내포유치원 윤미영 원감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교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내포 과학영재학교 무산, 홍성은 왜 침묵하는가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했던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가 사실상 무산됐다. 홍성군민들의 허탈감이 클 수밖에 없다. 더욱 답답한 것은 이 같은 사실이 지난 8월 초 사실상 확정됐음에도 지역사회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더구나 이 사업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사업이 아니다. 수년간 충남도와 홍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했고, 2028년 개교를 목표로 841억원을 투입하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충남도와 홍성군, KAIST가 2024년 4월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사업이다. 정부 예산에는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까지 반
8월 농기계 사고 2명 사망
지난달 농기계 사고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전 은하면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를 운행하며 작업하던 중 적재물과 관련된 사고가 나 숨졌다. 이어 이틀 뒤 오후 구항면에서도 80대 남성이 경운기를 운행하던 중 농로에 엔진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했다.두 사고 모두 추돌이 아닌 경운기 단독사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홍성경찰서 정인규 교통관리계장은 “경운기 자체가 무겁고 조작에 상당한 힘이 필요한 만큼 고령 운전자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홍성이 건넨 관심에 광천에 정착한 청년
“홍성이 청년들에게, 또 우리의 제품에 더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었죠. 그래서 홍성에 왔어요.”보령에서 청년들이 광천에 자리를 잡았다. 이들은 홍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홍성바비큐축제에서 선보일 홍성 증류주를 개발하고 있다.이들이 홍성에 정착하게 된 계기는 청년들을 향한 행정과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에서 비롯됐다. 당초 보령에서 활동하던 청년 사업자 10명이 모인 모임이었다. 각자 사업을 이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함께 해보자’는 마음으로 뭉쳤다. 그러던 중 광천김밥페스타에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전통주를 판매했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