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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두리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동상’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큰일’을 해냈다.충남도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홍성군 두리마을 등 도내 2개 시·군이 입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에선 △마을만들기 분야 홍성군 두리마을 동상(해당 부문 3위, 상금 1000만원) △농촌환경개선 분야 보령시 은상(해당부문 1위, 상금 1500만원) 등을 수상했으며, △우수주민 분야에선 아산시 우수활동가 신선아 씨가 입선(해당 부문 4위, 상금 50만원)했다.특히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홍성군 두리마을은 공동체 돌봄 체계과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5년, 생태계 복원·공동체 회복 ‘성과’
지난 5년간 이뤄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홍성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정책토론회가 지난 1일 장곡면 오누이센터에서 열렸다. 홍성군농업환경보전마을협의회(이하 마을협의회·공동회장 성락천·함동식)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년간 마을 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해 온 6개 마을의 성과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개 마을의 사례가 공유됐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이하 농프)은 농촌지역의 환경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시범사업이다. 마을 단위로 신
내포 영재학교 ‘먹구름’···홍성군은 “추진”
내포신도시에 KAIST 영재학교를 유치하겠다는 장밋빛 계획에 먹구름이 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7일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지정·설립되면서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와 달리 무학년제·교과 편성 등 학사 운영에 자율성을 확보한 교육 기관이다. 현재 전국에는 8개의 영재학교가 운영 중이며,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유일하다.이번 지정·전환은 지역 균형발전과 학령인구 감소
가람유치원, 예산앤유행복센터 체험학습
가람유치원(원장 최승희)은 지난 8일 이슬반(만 3세) 유아들과 함께 예산앤유행복센터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다양한 실내 놀이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놀이와 예술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아들은 먼저 퍼니박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다. 콩닥콩닥 오두막, 올망졸망 놀이터, 오르락내리락 사과나무 등을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놀이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는 놀이의 재미를 경험했다.플레이박
올해 추석엔 ‘안전’을 선물하세요~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경보기)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충남소방본부는 이 기간 중점 추진 사항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캠페인을 통해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층별 소화기 하나 설치하기’와 ‘설치 후 주기적인 작동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세대를 대상으로는 화재경보기 무상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설치를 독려할 계획이다.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중
21일 역재방죽공원서 ‘치매 극복’ 걷기 행사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진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하고, 역재방죽 둘레길(약 900m)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를 실천한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
19일 홍주읍성 일원서 ‘청년의 날’ 축제
홍성군은 오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 날’을 개최한다. 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청년
금당초 병설유, 초등학교 형·누나와 ‘문화예술놀이’
금당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하홍금)는 지난 8일 초롱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병설유치원과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함께 선정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