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신문 › 사회

총 162건
사회

홍성소방서, 보건소 행사서 체험 부스 운영

홍성소방서는 30일 오전 홍성보건소 앞 야외공간에서 열린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소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소방공무원과 홍성읍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체험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혔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참여자들의 실습을 돕고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동우 서장은 “이번 체험이 군민들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홍성신문 기자 · 2026.09.30
사회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충남도가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자살예방관)를 비롯해 도내 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자살예방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따라 지역 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도 자살예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청소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사회

군보건소, 10월에 시 필사 챌린지 진행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건강도시(詩)를 쓰다’ 시(詩) 필사하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홍성군 건강도시 ‘건강수명 10Up(텐업)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미션 챌린지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에 드는 시를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일상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홍성군민으로, 챌린지 기간 하루 한 편 마음에 드는 시를 선정해 직접 손으로 필사한 후 인증사진을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건강미션챌린지’ 게시판에 등록하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사회

30일 오전 보건소 광장서 ‘건강’ 이벤트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앞 야외광장에서 주민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건강체크존, 건강체험존, 건강정보존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건강체크존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우울척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사회

10월 11일까지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홍성군보건소가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 문제와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향후 4년 지역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며, 온라인과 서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설문은 QR코드와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고령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및 경로당 등을 통한 서면조사도 함께 실시한다.주요 조사 내용은 주민의 건강 상태와 주요 건강 문제, 필요한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사회

“수상의 기쁨, 하늘에 있는 가족에게 전해”

내포성인학교 박연옥(77) 학생이 제22회 전국성인문해학습자백일장에서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15일 청운대학교 인의관에서 열렸다. 중학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연옥 학생은 ‘전자제품 판매 여왕이 중학생이 되다’라는 제목의 수필을 출품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연옥 학생의 수필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그의 글에는 채소를 팔아 다섯식구 생계를 이어가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부터, 연탄공장에서 일하던 남편의 고된 모습을 보며 주단학화장품 외판원으로 나섰던 이야기가 담겼다. 그렇게 일궈낸 행복도 잠시, 남편을 사고로 떠나

김우솔 기자 · 2026.09.28
사회

“매봉재 황톳길 체계적 관리 필요”

홍성읍 대교리 매봉재 황톳길의 시설과 관리 실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홍성군의회는 지난 14일 현안 파악을 위해 매봉재 황톳길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임이재 의원은 매봉재 황톳길에 대해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고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관광객을 위한 시설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매봉재 황톳길은 주민이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챙기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천주교 순례객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홍성을 방문했을 때 반드시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

윤종혁 기자 · 2026.09.28
사회

“자연 살리는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

구항면 이잠(57) 씨가 제12회 나무의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나무의사는 사람의 질병을 의사가 진단하고 치료하듯, 나무와 수목에 발생한 피해를 진단하고 원인을 분석해 치료와 예방 방법을 처방하는 수목 진료 전문가다.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른 일정한 응시 자격을 갖추고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1차 필기시험과 2차 필기·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나무의사로 활동할 수 있다.이잠 씨는 직장 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나무의사의 꿈을 키웠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비전공자라 직장 퇴근 후

윤종혁 기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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