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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희망 꺾이나”···국가산단 탈락에 주민 허탈
“국가산단이 들어오면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고, 내포신도시도 지금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무산될 수 있다고 하니 허탈하죠.”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전 공무원 김모(64) 씨는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는 “신도시가 만들어졌다고 해도 사람들이 계속 살려면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 국가산단이 들어오면 청년들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는데 기대가 큰 실망감이 됐다”며 “아파트와 편의시설만 늘어나는 것으로는 도
장애인 접근성 개선,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그램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센터장 직무대행 강정진)는 지난 7일과 14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건축학과 대학생, 공간운영자가 함께하는 공존공간 시민 해결단, ‘접근성 프로젝트, 틈’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건축학과 학생들의 공간에 대한 관점, 공간운영자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9월 세 차례의 접근성 워크숍을 통해 공간 이용 과
장애인보호작업장 특별한 1박 2일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3일 홍성군 구항면 K펜션에서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맛있는 쉼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용장애인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료와 지역사회 구성원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지도자와 홍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지원으로 한궁, 장애물 이어달리기, 미션 달리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야외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
지체장애인협회, 무장애 등반 행사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지회장 복천규)가 지난 8일 전북 마이산 일원에서 ‘무장애 등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이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홍성소방서,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홍성소방서는 지난 14일 홍북읍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홍성군과 홍성경찰서, 홍성군보건소 등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원인미상의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확대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응급처치·이송,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관계기관 합동 수습·복구 등으로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상황 변화에 따른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협력체계 다졌다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센터장 황수연)는 지난 14일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와 여성폭력피해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천성폭력상담소·서천경찰서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했다.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와의 협약은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양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담·보호·의료·법률·수사 등 필요한 자원이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천성폭력상담소 및 서천경찰서와의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폭력에 대한 대응과
문석기, 스타임업인 대상 수상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문석기 회장이 스타임업인 대상을 받았다.시상은 지난 8일 강원도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산주·임업인대회’에서 진행됐다. 스타임업인상은 임업 발전에 기여하고 산림 분야 소득 증대에 공헌한 임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석기 회장은 “삼척에서 받은 상은 하나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미자 홍성경찰서장 ‘취임’
권미자 신임 홍성경찰서장이 15일 취임했다.권미자(58) 신임 서장은 전북 군산 출신이며, 1993년 7월 31일 공채 186기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했다.2021년 2월 총경 승진한 권미자 신임 서장은 전북청 여성청소년계장과 완주서 생활안전과장, 남원서 경무과장, 전북청 보안1계장,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 전북청 홍보담당관, 전북청 순창경찰서장, 전남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거쳐 홍성으로 오게 됐다.한편 양명희 전 홍성경찰서장은 대전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