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무용단 정기공연 24일 광천서
홍성군립무용단이 2026년 정기공연을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천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홍성군립무용단 정기공연은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라는 공연명처럼 화려함보다는 수수하고 담백하게 진심을 담은 전통 및 창작 무용 작품들로 준비됐다.
공연에서는 △한성준류 강선영 태평무 △흥타령춤 △진도북춤 △풍화연무 등 전통 춤사위의 다채로운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며, 창작무 △운명 △입춤도 선보인다.
특히 전통예술원 유흥의 사물판굿·서한우류 버꾸춤, 여하정무용단의 부채춤, 숲무용단의 진쇠춤을 비롯해 소리꾼 김은정의 특별공연도 펼쳐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한국무용을 즐길 수 있다.
군립무용단 최윤희 예술감독은 “수수하고 담백한 우리 춤으로 군민들께 감동과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홍성군립무용단의 예술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 자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041-634-8713)으로 하면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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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문화·레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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