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공급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5일 홍성군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홍성군-하나은행 출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정종현 충남신보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홍성군 2억원, 하나은행 2억원 등 총 4억원을 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48억원 규모의 출연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충남도는 이 특례보증에 대해 1년간 1.5%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홍성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료는 연 0.9% 이내로 적용된다. 이자 지원을 감안한 실질금리는 3.84%(11월 4일 기준)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홍성군은 총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홍성군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추진됐으며,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충남신보 정종현 경영본부장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8억원이었던 출연금을 올해 12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주신 홍성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도 소중한 출연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보 내포지점(충남 홍성군 의향로 263 504호, 041-630-7300)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충남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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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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