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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중,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영예’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09.01 08:38조회 1
‘2026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수학 숏폼 창작 부문 우수상을 받은 홍주중 학생들. 사진=홍주중
‘2026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수학 숏폼 창작 부문 우수상을 받은 홍주중 학생들. 사진=홍주중
‘2026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수학 디자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홍주중 학생들. 사진=홍주중
‘2026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수학 디자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홍주중 학생들. 사진=홍주중

홍주중학교(교장 유영석) 학생들이 지난 8월 10~11일 열린 ‘2026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에서 수학 디자인 부문 대상과 수학 숏폼 창작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학 숏폼 창작 부문에서는 2학년 서지민, 최재윤, 박시원, 신재우 학생이 ​이나라 교사의 지도로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학교 매점을 배경으로 연립방정식을 활용해 물건의 가격과 개수를 추론하는 과정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교육과정의 연립방정식을 AI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표현했으며, 직접 상황을 기획하고 촬영과 편집에 참여해 수학 개념을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수학 디자인 부문에서는 3학년 이대성, 편도영 학생과 2학년 ​김주명, 배경덕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태정식 교사의 지도를 받아 학생들은 AI 기술에 활용되는 수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함수, 통계, 좌표, 그래프와 도표 등의 개념이 이미지 분류, 미래 예측, 최적 경로 탐색, 음악 추천 등에 활용되는 모습을 하나의 디자인 작품으로 표현했다. AI 활용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수학 개념과 연결해 작품을 구상하며 수학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창의적으로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수학 개념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AI 기술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탐구하고, 이를 영상과 디자인이라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러한 과정은 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더욱 키우고,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와 수학을 연결하는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주중>

📝
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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