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日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초청 특강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26~28일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 츠지조그룹 츠지조리사전문학교 교수진을 초청해 특별강의를 진행하고, 하계 단기연수 참여 학생을 위한 ‘일본 정부 브론즈 인증서 및 배지 수여식’을 개최했다.
교내 창의관 종합실습실에서 열린 특별강의는 호텔조리계열 및 조기취업형 충남형 일식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사이토 테츠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입학홍보부장을 비롯해 타케모토 마사카츠(일본요리), 오오니시 아키히토(서양요리) 교수 등 4명이 방문해 정통 조리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전수했다.
일본요리 강의에서는 '와타리가니 키미즈카케', '시메사바 산바이즈 젤리카케' 등 섬세한 기법이 돋보이는 메뉴를 선보였다. 서양요리 강의에서는 도미 요리와 구운 랍스터, 허브 빵가루를 입힌 양갈비 등을 통해 식재료 활용법과 플레이팅 노하우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였다.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는 일본 농림수산성이 제정한 ‘해외 일본요리 조리 기술 인정제도’에 따른 브론즈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지난 8월 오사카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6박 7일간의 현지 연수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호텔조리계열 일식전공(11명)과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 일식조리과(9명) 학생 총 20명이 국제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혜전대와 츠지조그룹 츠지조리사전문학교는 2014년 첫 특강을 시작으로 교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15년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해마다 일본 현지 연수와 교내 교수 초청 특강을 병행하며 13년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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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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