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모아엘가 아파트 주차장 ‘소동’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에서 주차 문제로 인한 소동이 있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 아파트 입주민 B씨 세대는 3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 모아엘가 아파트는 세대당 2대까지는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3대부터는 한 대당 월 20만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B씨는 별도 추가 등록 없이 관리소에 전화해 3대의 차량을 주차해 오다가 지난 9월 30일 저녁 8시쯤 진입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주차장 입구에 차량을 세우고 사라져 버린 것.
제보자 A씨는 “이후 합의가 돼 해결된 것으로 안다”며 “각 세대 차량 주차를 3대까지 허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다. 아파트 입주민 모두를 위한 기준이니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엘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도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했지만, 소장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다른 직원들은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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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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