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홍성 6·25 참전유공자 추석 위문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경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1일 1789부대 제3대대장(이주후 중령)을 비롯한 부대 장병들과 함께 홍성군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찾은 참전유공자는 1952년 9월 군에 입대해 6·25전쟁 당시 치열한 고지 쟁탈전이 벌어졌던 지형능선전투에 참전하는 등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헌신한 참전영웅이다.
특히 이번에 위문한 참전영웅은 이주후 중령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꾸준히 찾아뵈며 인연을 이어온 분이다. 이번에는 부대 장병도 함께 방문해 선배 전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군부대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서부보훈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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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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