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이모저모
홍동면, 백동마을 이정구 신임 이장 임명
홍동면은 지난 21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백동마을 신임 이장으로 이정구 씨를 임명했다. 홍동면은 그동안 백동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전임 이장 이성순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이정구 이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정구 신임 이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동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동면은 매월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면정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구항남녀새마을지도자협, 8월 정기회의
구항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요 활동과 향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회원들의 건강관리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인재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병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서부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반찬 나눔
서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엄현숙)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지난 8월 14일과 28일 두 차례 진행했다. 서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정성을 담아 반찬을 직접 만들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반찬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엄현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북주민자치회, 전기안전 지원사업 시작
홍북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윤)는 지난 3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봉사단(단장 한광윤)과 함께 ‘찾아가는 전기안전 교체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5년 홍북읍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주민자치 의제사업으로, 전기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 가구의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교체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총 20가구를 선정했다. 정윤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부지사협, 한가위 溫마음 행사 등 논의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식·민간위원장 이서준)는 지난 8월 3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한 지역 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한 ‘한가위 溫마음 행사’ 등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면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결성노인회, 15명 참석 정례 임원회의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결성면분회(분회장 장경준)는 지난 3일 결성면분회 사무실에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례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준 분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임원진이 앞장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홍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읍·면중계탑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