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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길과 길’ 이벤트 운영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허위 보험금 청구 2명, 검찰 송치
충남경찰청은 보험금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 경위를 숨기고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수천만원을 편취한 운전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30대 A씨는 지난 5월 도내 한 도로에서 승용차로 유상 대리운전을 하던 중 신호대기 중인 피해 승용차를 추돌했다. A씨는 영리를 목적으로 유상 운송을 하다 발생한 사고의 경우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개인적인 용무로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 신고해 보험사로부터 약 27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
홍성군,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에서 추진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공유재산은 단순한 보존·관리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유휴·저활용 재산을 적극 발굴해
홍성·아산·예산서 스마트농업 검증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기 농기계 및 충전 시스템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산업 공급망 가치사슬과 연관된 규제를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등 2개 분야를 선정했다.전남광주·전북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참여하는 도는 아산·홍성·예산 일원 2927㎢에서 전기 농기계와 충
‘홍성딸기U’ 로고·패키징 디자인 새단장
홍성군은 지역 대표 딸기 공동브랜드 ‘홍성딸기U’의 로고와 패키징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적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리브랜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가운데 로컬 농산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홍성딸기U’는 홍성 딸기의 공동브랜드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과 전국 평균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 19일 개최
올가을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홍성군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가치가유 충남119···홍성소방서, 500만원 전달
홍성소방서는 ‘2026년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지역 취약계층 A씨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가치가유 충남119’는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화재 등 재난 피해를 입거나 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 사업이다.A씨는 홍성소방서와 충남소방본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동우 서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
18일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통합의료검진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중 건강이 염려되거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홍성의료원에서 ‘통합의료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홍성의료원에서 지원하여 기본 신체 계측, 소아과, 안과 검진 및 전문의 진료를 통한 안검사, 혈액검사, B형 항체 검사, 가다실 접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초·중·고 14개 학교 56명이 진행 중이다. 검진 참여시 기본적인 건강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조치까지 이뤄져 참여 학생과 보호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