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29일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ESG에 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제과제빵과 서연주) 1명, 우수상(간호학과 김서영) 1명, 장려상(간호학과 이세은 외 4명) 5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은 제과제빵과 서연주 학생의 홍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지역에서 상품성이 낮다고 인식되는 농산물을 새로운 식품으로 재탄생시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 대학이 연계한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의 협력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수상자 및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 장정완 부장, 박승진 과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혜전대 이혜숙 총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실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혜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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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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