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폴리텍, 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와 MOU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학장 조춘남)는 지난 29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회장 김완영)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육성 및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체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전기공사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우수 인재의 취업과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캠퍼스 조춘남 학장과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 김완영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공사 분야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산업체 근로자의 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교육·산학협력 △우수 인재의 취업 및 현장 연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폴리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실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취업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재직자 교육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인력 양성과 경쟁력 향상도 뒷받침할 방침이다.
조춘남 학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완영 회장은 “전기기술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남캠퍼스와 함께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폴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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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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