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사랑나눔회, 34명 장학금 전달
(사)공감사랑나눔회(대표이사 유재성)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106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9일 광천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지역 초·중·고 및 후원 기관의 추천을 통해 34명의 청소년을 선정했다. 유재성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사랑나눔회는 광천감리교회의 장학사업을 기반으로 지난 2003년 시작했다. 이후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무료경로식당, 노인대학, 반찬나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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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솔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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