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지난 6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4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간직하고, 기억하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홍성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돼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명인 ‘간직하고, 기억하고’에 걸맞게 내원객과 임직원이 일상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응원 메시지 작성, 따뜻한 캘리그라피 작품 나눔, 홍보 및 문화 행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김건식 원장은 “이번 행사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들의 마음까지 함께 보듬기 위해 홍성사회복지관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지난 2일 본관 로비와 산부인과 병동에서 각각 ‘천사데이(1004 Day)’ 행사와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천사데이 행사는 ‘건강한 삶! 당신이 주인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호사들은 행사 부스를 찾은 내원객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소통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산부인과 병동에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행복한 출산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의료진과 직원들은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다채로운 풍선으로 꾸민 행사 공간은 병동에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홍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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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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