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등 도내 9개 기관 ‘탄소중립 실무협’ 출범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30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도내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도내 공공기관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실무 차원에서 구성한 도내 최초의 협력체로, 충남신보를 비롯해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청남도천안의료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 기관들은 ‘자율성, 상호 학습, 실행 중심’을 운영 원칙으로 정하고, 정례회의와 상시 소통을 통해 우수사례를 나누고 실무 애로사항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충남신보는 금융 공공서비스 중심 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환경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별도 예산 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 과제를 제안했다.
협의체는 기관별 여건에 맞춰 공동 과제 도입을 자율적으로 검토하고, 내년 상반기 제2차 정례회의를 열어 실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충남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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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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