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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주진익)는 지난 18일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의제에 맞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평화통일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서 인정받은 장곡 두리마을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 두리마을은 대규모 시설 유치나 외형적 성과 중심의 농촌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일상적 공동체 회복과 생태 순환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리마을은 ‘자발·자급·자립’을 바탕으로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산에서 소득 만들고 사람이 찾는 산으로”
3대에 걸쳐 임업을 이어가는 부자가 있다. 홍동면에서 더힐링식물원과 수국정원을 운영하는 문석기(63), 문성훈(37) 부자다. 처음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임업에서 시작해 2대, 3대를 거치며 생산과 관광, 교육, 치유가 결합된 임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부자는 함께 새로운 삽목 기술을 개발해 기후변화에 대응해 가고 있다.임업은 할아버지 때부터 시작됐다. 석기 씨는 “옛날에 홍동면 운용리(현재 광천읍 운용리)에 살 때 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셨다”며 “포도, 밤, 감나무 등을 심었고 이를 삽목해 주민들과 나누기도 했
송윤도, 당구 세계주니어대회 우승
홍동면 출신 송윤도(16) 선수가 제17회 3쿠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결승전은 지난 20일 프랑스에서 열렸다. 송윤도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한국 선수로서 다섯 번째 정상 등극이다. 송윤도 선수는 “네 번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세계주니어대회에 선발됐다. 선발 자체로 행복했는데 첫 출전에 우승까지해 꿈만 같다”며 “앞으로 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송윤도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내년도 국내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한국 대표로 다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따냈다.
홍성소방서·홍성의료원, 연휴 응급환자 대응 논의
홍성소방서는 지난 22일 홍성의료원에서 추석 연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연휴 기간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수용을 위해 협력하고, 응급실 상황에 따라 환자를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른 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가 치료받는 동안 수용 병원을 찾고, 119가 전원 이송을 지원하는 방안도 협의했다.이동우 서장은 “추석 연휴
24~27일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540여 곳을 무료 개방한다.개방 대상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이며, 기관별 여건에 따라 개방 기간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다.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와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차장 이용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 내 비상 연락처 비치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오광석 은하노인회장 연임
제9대 대한노인회 은하면분회 오광석 회장이 취임했다.취임식은 30일 노인회 사무실 확장 개관식과 함께 열린다. 오 회장은 단독 출마해 제8대에 이어 제9대 분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오 회장은 “지난 4년간 은하 노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며 도왔는데, 앞으로의 4년도 같은 마음으로 충실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삼 구항노인회장 ‘충남도지사 표창’
서용삼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구항면분회장이 지난 21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서용삼 분회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노인 일자리 및 소통 창구 역할, 행정 가교 역할 및 편의시설 개선, 마을 환경정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이 있다.서용삼 분회장은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