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정치·행정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임명’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후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도는 지역 행정 전문가인 원 신임 원장이 학술적 능력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충남연구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수현 지사는 “충남연구원이 도의 싱크탱크로서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원성수 신임 원장
“홍성 원도심, 더 늦기 전에 살려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일자리와 상권, 관광, 주거·도시개발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은 지난 17일 5분발언을 통해 “청년은 떠나고 상가는 문을 닫으며 전통시장의 활력도 떨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각종 행사와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원도심에 사람이 돌아왔는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로 △청년 일자리와 경험을 활용한 생산적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의 통합 △홍주성과 원도심 상권의 연계 △오관지구
동홍성IC 설치, 홍성·예산·청양 공동 추진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를 위해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동홍성IC 설치 문제에 대해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어 내면서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3개 군은 동홍성IC가 특정 지역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교통시설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 개선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 KAIST 영재학교 포기해선 안 돼”
이상근 도의원이 지난 15일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정부 정책 변경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인 내포신도시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신설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의원은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단순히 학교 하나를 추가 설립하는 문제가 아니라 충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어디에서 키울 것인지, 그리고 충남도가 도민과 내포신도시 주민에게 한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당초 충남도와 KAIST, 홍성군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한상미 충남도 농기원 신임 원장 취임
충남도 농업기술원 한상미 신임 원장이 16일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서산 출신인 한상미 신임 원장은 2003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조정과, 잠사·양봉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쳐 양봉생태과장, 양봉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한 원장은 민선 9기 도정이 지향하는 ‘사람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혁신’에 발맞춰 연구와 지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그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연구 성과가 현장 지도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와 가능
“충남 국립호국원 최적지는 ‘사통팔달’ 홍성”
장재석 도의원이 지난 15일 5분발언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풍부한 보훈 인프라를 갖춘 홍성군이 ‘충남 국립호국원’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장 의원은 “충남은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영면할 고향을 찾지 못하고, 유가족 역시 타 시·도로 원거리 참배를 다녀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립호국원의 안장 여력 부족으로 2024년 말 본격 추진된 충남 국립호국원 건립 사업이 오는 11월 최종 입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며 “도내 전역에서의 접근성과 교통 여건, 부지
최선경 전 군의원, 충남도 여성정책보좌관에 임명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이 충남도 여성정책보좌관에 임명됐다.여성정책보좌관 제도는 여성·가족 정책을 복지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일자리·농업·돌봄·안전 등 도정 전반과 연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관련 부서 간 정책 조정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최 보좌관은 앞으로 충남 15개 시·군의 다양한 여성정책 수요를 수렴하고, 여성·가족 정책이 도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지사의 정책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대표 9월 21일~10월 6일 접수
(재)홍주문화관광재단 새 대표이사 응시 원서를 이달 21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접수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대표이사는 문화관광 관련 사업 추진을 비롯해 조직 운영 등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응시 원서는 등기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지원 자격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 대상 서류·면접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