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이주노동자 위한 ‘나눔’ 추진
조국혁신당 충남도당과 도당 성평등위원회가 ‘2026 이주노동자 겨울나기 물품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조국혁신당 중앙당을 비롯해 전국 시·도당이 함께 뜻을 모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대 사업의 일환이다. 충남도당은 도내 농촌 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농촌 계절근로자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적극 반영해 기본적인 의류 외에도 난방·침구류와 생활·위생용품까지 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물품 집중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이다. 당원은 물론 이주노동자와 농촌 계절근로자를 응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하는 주요 품목은 겨울철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다. 의류와 작업복으로는 패딩, 작업복, 방한모자, 넥워머, 안전화 등을 받으며, 한파에 취약한 숙소 환경을 고려한 전기장판과 극세사 이불, 보온병 등 난방·침구류를 함께 모은다. 또한 거친 노동 환경에서 꼭 필요한 방한양말과 보습용 핸드크림, 바세린, 응급키트 등 생활·위생용품도 집중 기부받는다.
보내주는 물품은 본인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상태가 양호하고 깨끗하게 세탁과 손질을 마친 것이라면 충분하다.
물품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광장로 268, 2층에 있는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접수하며, 전국 각 시·도당에서도 동시에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 가까운 곳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충남도당 사무실(041-558-0510)을 통해 가능하며, 수거된 물품을 전달하는 본 행사의 일시와 장소는 접수 마감 후 세부 계획을 확정해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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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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