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씽’ 거치대 11곳 신규 설치·3곳 증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치대 14곳을 확충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거치대 확충은 내포씽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이용 거점을 확대하고,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포씽은 지난해 11월 3일 운영을 시작한 공영자전거 서비스로, 현재 자전거 335대와 거치대 5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거치대 확충을 통해 홍성지역 6곳과 예산지역 5곳 등 총 11곳을 신규 설치해 홍성지역 42곳, 예산지역 20곳 등 총 6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지역 신규 거치대는 △대방 디에트르 △한울마을 LH2단지 △e편한세상 퍼스트드림 △모아엘가 △모아미래도2차 △내포시민광장 등 6곳이다. 예산지역에는 △이지더원2차 △중흥2차 △이지더원3차 △대방1차 △충남스포츠센터 등 5곳에 신규 거치대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기존 거치대 가운데 이용량이 많은 △덕산고 앞 △메가박스 앞 △다이소 앞 등 3곳은 거치대 규모를 증설한다. 이용자가 집중되는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반납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거치대의 이용 수요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앞에 설치돼 있던 거치대 1곳은 홍예공원 주차장으로 이전 설치한다. <홍성군>
ⓒ 홍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