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 운영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이 ‘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병원을 처음 찾는 환자들은 낯선 병원 환경과 복잡한 접수 절차, 진료과 위치 등에 익숙하지 않아 진료를 받기 전부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 접수 방법이나 진료 절차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초진 환자의 경우 심리적 부담까지 더해질 수 있다.
이에 홍성의료원은 처음 방문한 환자가 더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를 이용하면 일반 접수창구에서 장시간 기다리지 않고 초진 접수를 더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병원 내 위치가 익숙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진료과·진료실 위치 등 필요한 안내와 정보를 제공해 병원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홍성의료원은 당일 내원한 초진 환자의 경우 가능한 당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진료 일정 등으로 당일 진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되도록 이른 시일 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건식 원장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접수부터 진료실을 찾는 과정 하나하나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가 환자들의 대기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더 편리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보탰다. <홍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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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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