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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배 유소년 야구 700명 열전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10.14 08:51
사진=홍성군
사진=홍성군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단 20팀, 약 700명이 참가했으며, U-10(저학년) 부문은 지난 3~5일, U-12(고학년) 부문은 9~11일 각각 3일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U-10(저학년) 부문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U-12(고학년) 부문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승,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성면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만해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육성·홍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높였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결성면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성만해야구장을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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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문화·레포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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