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AI·SW교육 역량강화 연수 진행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은 지난 3일 덕명학습장에서 지역 유·초·중·고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 사업의 일환인 ‘2026 교원 AI·SW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1일차 과정을 진행했다.
‘AI로 여는 미래교실’을 부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AI·SW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총 15차시의 직무 연수로 마련됐다.
연수 1일차 과정 ‘AI와 미래교실’은 본격적인 실습 연수에 앞서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총론의 성격을 담아 순천향대학교 AI융합교육학과 홍지연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강의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발전이 불러온 교육과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해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미래사회를 대비해 교사가 어떠한 역량과 비전을 갖춰야 하는지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 자리에서 교사들은 AI가 선도하는 교실의 변화를 조망하고, 교육 현장의 AI 윤리 쟁점 대응 방안과 학생 대상 올바른 AI·SW 활용 지도 방안을 깊이 있게 성찰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AI와 디지털 기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르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윤리 쟁점과 지도 방안을 함께 나누며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광현 교육장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의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홍성 지역 교육 공동체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과 내실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교육지원청 교원 AISW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AI로 여는 미래교실’은 이번 1일차 교육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피지컬 컴퓨팅, 바이브코딩, LLM 활용 과정 중심 평가 시스템 구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 주제로 엄선한 후속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성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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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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