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문화·레포츠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내포자연놀이뜰·원장 유재흥)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영유아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강연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부 특별강연과 2부 영유아교직원 연수로 나눠 진행됐으며, 영유아교직원과 도민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풀꽃’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인성교육과 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문학적 울림을 통해 참가한 영유아 교직원들의 인성교육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인성교육
11월까지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 운영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홍성군 서해랑길 63코스와 궁리항 일원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을 줄이고 걷기, 요가, 명상을 경험하는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를 운영한다.‘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서해랑길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서해랑길 63코스 걷기 △선라이즈 요가 및 명상 △디지털 디톡스 △카페인 디톡스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서해랑길 63코스 남당항 구간(약 3~4㎞)을 걸은 뒤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한
‘홍성의 길과 길’ 이벤트 운영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 19일 개최
올가을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홍성군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2026 충남 독서대전’ 11~13일 펼친다
충남도서관은 오는 11~13일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충남 대표 독서문화 축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도는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Read Today, Write Tomorrow)’를 주제로 도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온,ms 11일 오후 4시 홍예공원 웅비광장에서 예산군립합창단, 한국케이팝(K-POP)고의 공연 등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홍예공원 일원에는 독서 공간을 갖춘 야외 도서관을 조성하며, 다
다움아트홀서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청사 내 전시 공간 다움아트홀에서 9월 한 달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를 개최한다.‘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특별전에서는 배움에 대한 설렘과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 등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품에는 늦
홍성 ‘로컬 마켓’ 서울시민 눈길 끌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정순돈)가 지난 8월 25~27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지하상가에서 ‘메이드인 홍성 — 찾아가는 로컬 마켓’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3일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후속 사업으로, 협약에서 논의한 서울 지역 유통망 확대와 지역 상품의 대외적 유통망 확보를 실행에 옮긴 자리였다.이번 기획전에는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올해 추진 중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로컬 상품 패키징 고도화(1차)’ 사업을
판소리부터 재즈까지···음악으로 들썩인 홍동
주민들이 만든 음악축제가 홍동을 하나로 모았다.제5회 홍동뮤직페스티벌(이하 홍뮤페)이 지난달 29일 홍동다움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음악으로 송전탑을 막을 수 있다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후원으로 무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이번 축제는 판소리 밴드가 축제의 문을 열었고 브라질리언 타악기 밴드 ‘연두’가 흥을 돋웠다. 이어 홍동중학교 밴드와 풀무고등학교 밴드 두 팀, 홍동 청년들로 구성된 밴드 ‘그래요’, 직장인 밴드 ‘퍼즈드’가 무대에 올랐다. 또한 프로 뮤지션들로 구성된 재즈밴드 ‘판타스틱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