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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도민 18가구에 8500만원 긴급 지원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8가구에 총 85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지원금은 충남소방 자체 나눔 사업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마련했으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가 포함됐다. A씨는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병원비 부담은 물론 거처를 마련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60대 B씨는 교통사고로 배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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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경술국치 추념식···백범 김구 학술토론회도
충남도는 28일 충남도서관에서 구본영 도 정무부지사와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충남지부장의 개식사 △추념사 △추념 시낭송 △독립군가 제창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학술회의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등 학계 연구진의 주제 발표를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시대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조명했다.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추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