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 ‘버전 업’

노진호 기자입력 2026.08.31 08:22조회 0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사진은 인의관 전경. 사진=청운대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사진은 인의관 전경. 사진=청운대
2026학년도 2027학년도 특화 분야
사회복지상담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라이프케어
청소년상담교육학과 청소년상담교육학과 라이프케어
뷰티산업학과 뷰티웰니스학과 K-푸드·뷰티웰니스
식품산업관리학과 농식품산업학과 K-푸드·뷰티웰니스
e비즈니스창업학과 미디어커머스학과 비즈니스
사회적경제학과 지역비즈니스학과 비즈니스
부동산경영학과 지역비즈니스학과 비즈니스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학장 구은자)이 성인학습자들의 니즈를 반영, 2027학년도부터 학과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7개 학과를 6개 학과 체제로 바꾸는 것이다. △사회복지상담학과 △청소년상담교육학과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뷰티산업학과는 △뷰티웰니스학과로, 식품산업관리학과는 △농식품산업학과로, e비즈니스창업학과는 △미디어커머스학과로 변경된다. 또한 사회적경제학과와 부동산경영학과는 △지역비즈니스학과로 통합된다.

대학 측은 단순한 학과 수 조정이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와 성인학습자 교육 수요 변화, 지역산업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해 기존 학과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유사·연계 분야를 융합하고, 교육 내용을 직업·산업 수요 중심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이변 개편을 통해 ‘라이프케어’, ‘K-푸드·뷰티웰니스’, ‘비즈니스’의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형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지역의 일자리와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집 팀장은 “일부 학과의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그에 따른 지속가능성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개편은 졸업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려는 결단”이라며 “홍성DX미디어센터와 식품기술지원센터 등 앵커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상생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생 2막 업그레이드···9월 7~11일 원서 접수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일과 학습을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하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4년제 대학이다. 청운대는 교육부가 인정한 평생교육 선도대학으로, 2018~2025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을 운영한 바 있다.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의 졸업생은 279명이며, 현 재학생은 324명이다. 졸업생 중 홍성군민은 57%이며, 재학생 중에는 약 50%를 차지한다.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오는 9월 7~11일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 정원은 139명이며, 정원 내 평생학습자Ⅰ은 94명, 정원 외 평생학습자Ⅱ는 38명, 재직자 특별전형은 7명이다. 평생학습자 Ⅰ·Ⅱ는 만 30세 이상이며,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 졸업 후 상업체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이 대상이다.

구은자 학장은 “2027학년도 학과 개편은 인생 2막 업그레이드와 학업의 즐거움, 직무 전문성 강화 등을 모두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청운대는 평생교육에 대한 전국 최고의 노하우가 있다. 홍성군과의 협업으로 성공의 가능성도 더 키울 예정이니 많은 분이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사진은 홍성DX미디어센터를 활용한 지역민 교육. 사진=청운대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사진은 홍성DX미디어센터를 활용한 지역민 교육. 사진=청운대

 

📝
노진호 기자

교육·청소년 담당

댓글

불러오는 중…

홍성신문과 함께하세요

홍성의 소식을 매주 집으로, 매일 화면으로. 구독과 후원이 지역 언론을 지킵니다.

구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