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사회
홍성사랑상품권 64억 발행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4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방향으로 강조해 온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 구축’을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65세 이상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개편한 데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군민과 소상공인
충남소방본부, 도민 18가구에 8500만원 긴급 지원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8가구에 총 85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지원금은 충남소방 자체 나눔 사업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마련했으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가 포함됐다. A씨는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병원비 부담은 물론 거처를 마련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60대 B씨는 교통사고로 배우자를
충남도, 경술국치 추념식···백범 김구 학술토론회도
충남도는 28일 충남도서관에서 구본영 도 정무부지사와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충남지부장의 개식사 △추념사 △추념 시낭송 △독립군가 제창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학술회의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등 학계 연구진의 주제 발표를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시대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조명했다.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추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