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사회
속동 갤러리, 내포향묵회 단체전
홍성스카이타워 인근의 속동 갤러리는 10월, 내포향묵회 단체전을 펼치고 있다. 내포향묵회는 50~70대 신중년 세대 작가를 중심으로 2023년 결성됐으며, 현재 회원은 9명이다. 이들은 지난 9월 5~12일 한용운선생생가지 내 만해문학체험관에서 시화전을 열기도 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강훈식 비서실장 후임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임광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관료로 평가받고 있다. 홍동면 홍원리 모전마을이 고향인 임광현 비서실장은 홍동초등학교(56회)를 졸업하고 홍동중학교(11회) 2학년 재학 중 전학 갔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대학원을 다녔다.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1·2·4국장, 중부청 조사1·4국장, 국세청 본청 조사국장, 서울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등을 거쳤다.
충남민주평통 600여 명 홍성서 ‘결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지난 1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도내 15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충남지역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22기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바탕으로 전반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의 활동 방향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윤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충남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과 소통이 더 큰 공감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이주노동자 위한 ‘나눔’ 추진
조국혁신당 충남도당과 도당 성평등위원회가 ‘2026 이주노동자 겨울나기 물품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조국혁신당 중앙당을 비롯해 전국 시·도당이 함께 뜻을 모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대 사업의 일환이다. 충남도당은 도내 농촌 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농촌 계절근로자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적극 반영해 기본적인 의류 외에도 난방·침구류와 생활·위생용품까지 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물품 집중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이다. 당원은 물론 이주노동자와 농촌 계절근로자를 응원
불법영상 840만건 유포 2명 검찰 송치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최근 불법 성 영상물을 웹하드에 대량으로 올려 부당이득을 챙긴 전문 헤비업로더 2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음란물유포), 사전자기록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1명은 구속, 1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타인 명의 아이핀 등 200여 개를 이용해 계정 600여 개를 만든 후 이 계정들로 불법 성 영상물 840만건을 올려 이용자들에게 유포했고, 이용자들이 영상을 내려받을 때마다 쌓인 웹하드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전환한 뒤 현금화해 약 9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내포씽’ 거치대 11곳 신규 설치·3곳 증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치대 14곳을 확충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거치대 확충은 내포씽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이용 거점을 확대하고,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내포씽은 지난해 11월 3일 운영을 시작한 공영자전거 서비스로, 현재 자전거 335대와 거치대 5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거치대 확충을 통해
‘음주운전 방지장치’ 25일부터 적용
오는 25일부터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가 본격 적용된다.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5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자는 결격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운전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착 의무 기간은 본인의 기존 운전면허 결격 기간과 동일하다.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을 걸기 전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로, 호흡에서 알코올이 감지될 경우 차량 시동이 자동
국경 넘어 마음 잇는 아시아뮤직페스티벌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음악과 음식으로 하나가 됐다. ‘아시아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0일 홍성이주민센터 앞 하상주차장에서 열렸다.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키르기르스탄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 나라의 전통 의상과 국기를 들고 온 사람 등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미얀마 수이 씨는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서, 천안에서 친구들이 찾아왔다. 마음껏 웃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