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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 협약

홍성신문 기자입력 2026.08.31 16:49조회 0
사진=충남신보
사진=충남신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31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충남도,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과 함께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중부발전 1억원, 하나은행 2억원으로 총 3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36억원 규모의 출연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충남도는 이 특례보증에 대해 1년간 1.5%p의 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특례보증의 지원 대상은 한국중부발전의 본부와 발전본부 소재지인 보령시와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보증비율을 100% 전액보증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신용 부담을 낮춤은 물론, 보증료율도 연 0.9% 이내로 적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충남도가 1년 동안 1.5%p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대출금리는 약 3.33%(8.31. 기준) 수준으로, 각 시·군의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충남도, 중부발전,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이번 특례보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여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돕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보령시 터미널길 29, 041-939-1900)과, 하나은행 서천지점(서천군 서천읍 군청로 7) 내 위치한 충남신보 서천군 출장사무소(매주 목요일 10시~16시 운영)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충남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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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기자

농업·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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