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최다솜 꾸까 MD's 파우치
  • 박미경 기자
  • 승인 2020.02.10 08:55
  • 호수 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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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5+46 최다솜 꾸까 MD
최다솜 꾸까 MD ⓒ박진환
최다솜 꾸까 MD ⓒ박진환

꽃을 파는 기업의 MD는 어떤 상품에 관심이 있을까? 꽃 정기 구독 서비스 업체 꾸까의 최다솜 MD의 파우치를 열어봤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오래된 습관이 만들어진 소소한 물건까지 그의 파우치 속 물건을 함께 살펴보자.


ⓒ박진환
ⓒ박진환

1. 미니 카드 브랜드 관계없이 미니 카드면 돼요. 평소에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카드에 메시지를 적어서 전달하는 것을 좋아해요.


2. 피요 토끼 파우치 예전에는 교통카드를 핸드폰 케이스 포켓에 꽂거나 지갑에 넣었는데요. 출퇴근 길마다 매번 찾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교통카드 지갑을 따로 구매해서 써요. 이번 겨울용 제 교통카드 지갑입니다. 매일 쓰는 제품이라서 때가 많이 탔어요.


3. 꾸까 아기새 구구 픽 꾸까 소품샵에서 파는 아이템이에요. 애칭을 구구라고 지었어요. 화분에 구구를 꽂아 두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반려 식물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4. 파이롯트 프릭션 볼 3색 0.38mm 메모를 많이 하는 제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에요. 잘못 쓴 메모는 뒤쪽 고무로 문지르기만 하면 스르륵 지울 수 있죠.


5. 루나파크 다이어리 이 다이어리의 장점은 월간 일정표가 월마다 2개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 곳에는 일반 월간 스케줄러를 쓰고, 다른 한 곳에는 그날그날 무엇을 입었는지를 기록해요. 학생 때부터 이어진 제 습관이에요.


6. 텐바이텐 축하할 일이 너무 많아 마스킹테이프 ‘행복하세요, 대박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킹테이프예요. 축하 카드를 쓸 때 붙이기에 정말 좋아요.


7. 크리니크 치크팝 01 진저팝 볼에 색깔을 넣는 것만으로 텐션 업이 되더라고요. 화장기가 사라졌거나 지쳤을 때 발라주면 생기와 함께 기운도 불어넣어 줘요.


8. 안나수이 뷰티 미러 로즈 무려 7년을 함께한 거울이에요. 한쪽이 확대경이라서 쓰기 좋아요.


9.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No 102 모던 제가 생각하는 가장 차분하고 어른스러워 보이는 립스틱이에요. 베이지 톤으로 주로 어른스럽고 싶은 날에 바르고 있어요.


10. 프레쉬 슈가 립 트리트먼트 어드밴스드 테라피 선물을 받아서 알게됐는데 이 제품을 바르고 위에 립스틱을 올리면 정말 촉촉해요.


11. 자수 파우치 라오스에서 사왔어요. 3000원도 채 안 했던 저렴한 가격의 자수 파우치예요. 수많은 동물이 앞뒤로 수놓아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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